15분 만에 차분해지는 메일함

빈 메일함이 아니라 차분한 메일함받은편지함 0이 목표가 아니에요. 차분한 메일함은 급한 게 숨어 있지 않고, 정말 나를 필요로 하는 것만 짧게 남은 상태예요. 답장이 아니라 분류로 거기 가요 — 15분이면 충분해요.빈 메일함이 아니라 차분한 메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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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타이머를 맞춰요 타이머가 있어야 아침을 다 잡아먹지 않아요. 다 비우는 게 아니라 분류하는 거예요. 끝나면 멈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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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뻔한 건 보관하거나 지워요 위에서 아래로 훑어요. 다 읽은 뉴스레터, 알림, 끝난 대화는 열지 않고 바로 보관하거나 삭제. 메일함 대부분이 이거예요.
⚠️ 분류와 답장은 다른 일이에요 — 15분이 어그러지는 지점이 여기예요. 분류하다 답장을 쓰기 시작하는 순간 흐름이 멈추고 메일함은 그대로인 채 타이머가 끝나요. 지금은 분류만, 답장은 따로 시간을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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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규칙을 써요 정말 2분 안에 끝나는 것 — 짧은 승낙, 빠른 전달 — 은 지금 해요. 그보다 길면 이번 회차 몫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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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오늘'·'이번 주'로 표시 남은 건 진짜 시간이 필요해요. 각각 '오늘'이나 '이번 주' 깃발이나 폴더로 옮겨 목록에 올려요. 무더기에 숨겨두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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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하나를 해지해요 타이머 끝나기 전에 안 읽는 것 하나를 구독 해지해요. 매번 하면 메일함이 저절로 조용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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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가 끝나면 닫아요 시간 끝 — 메일함을 닫아요. 급한 건 숨어 있지 않고 진짜 일은 목록에 있어요. 그게 차분한 메일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