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약속 잡기 전, 함께 쓰는 달력 다섯 칸
모든 시간을 공유할 필요는 없어요11월 모임을 정하려고 단체 대화방에서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있다면, 결정에 필요한 정보만 카드로 모아요. 개인 일정을 전부 공개하지 않고도 가능한 날짜와 역할을 맞출 수 있어요.
확정과 후보를 구분했나요
날짜 옆에 ‘확정’ 또는 ‘후보’를 직접 적어요. 색깔만으로 구별하면 복사하거나 읽어 줄 때 뜻이 사라질 수 있어요. 답을 기다리는 후보에는 누가 언제까지 답하면 되는지도 남겨요.
못 오는 이유는 빼도 되나요
참석 여부만 받아도 충분한 경우에는 이유를 묻지 않아요. ‘오후 가능’, ‘이번에는 어려움’처럼 필요한 범위만 적게 해요. 다른 사람의 일정표나 개인 대화 화면을 그대로 올리지 않아요.
준비할 사람이 정해졌나요
장소 확인·예약 여부 확인·연락 정리를 각각 한 사람에게 맡겨요. 실제 예약은 담당자가 조건을 확인한 뒤 진행해요. 담당 이름은 참여자끼리만 보고, 공개 카드에는 역할 이름만 써요.
변경 소식을 어디에서 보나요
변경 공지를 남길 대화방이나 연락 수단을 하나로 정해요. 카드에는 ‘마지막 확인: 10월 20일’처럼 기준일을 써요. 아직 정하지 않은 시간은 빈칸보다 ‘미정’이라고 표시해요.
결정된 한 줄을 위로 옮겼나요
날짜가 정해지면 첫 카드에 최종 시간과 모임 목적을 써요. 아래의 후보는 삭제하거나 ‘지난 후보’로 분리해 헷갈리지 않게 해요. 집 주소나 출입 정보는 공개 링크 대신 참여자에게 따로 보내요.
알고 있는 것, 남기고 싶은 이야기, 좋아하는 것들을 카드로 정리해 보세요. 링크로 공유하면 누구나 가입 없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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